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한 '장애인운전지원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에 딱 10곳 뿐입니다. 인력 배치도 태부족입니다. 휠체어 장애인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특수제작 차량을 지원하고 운전연습을 도와줄 수 있는 지원센터가 꼭 필요합니다. 전국민 20명 중 1명(264만)이 장애인입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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