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은 장례식장에서도 차별적인 환경을 마주해야 합니다. 혼자 편하게 조문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정비해야 합니다. 현행법상 빈틈이 너무 많습니다. 김미진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조문도 할 수 없나요?"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경기도 내 모든 장례식장을 조사한 결과, 다수가 분향실로 올라가는 턱이 10cm 내외로 높지 않아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