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은 죽어서도 차별을 받습니다. 제대로 된 시신 인수와 장례도 어렵다고 합니다. [모퉁이 선 외노자들⑤] "일하다 죽어도 장례는 꿈도 못 꾸죠"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노동자에 비해 중대재해로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들은 고인이 된 이후에도 기본적인 시신 수습조차 어렵다.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