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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최근 5년간 30여명의 시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투신을 시도했습니다. 도로만 있고 보행로가 없는 인천대교에는 '자살예방 안전난간'이 없습니다. ‘인천대교의 비극’ 어떻게 막아야 하나? [평범한미디어 차현송 기자] 인천대교 위에 덩그러니 버려졌던 차량 주인 30대 남성 A씨가 끝내 숨진채로 발견됐다. 실종 상태였던 A씨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9월30일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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