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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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와 정치활동' 임하성씨의 깨달음인터뷰 2022. 4. 20. 01:36
청소년 인권운동과 정당활동 등 사회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대학 물리치료학과에 다니며 운동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임하성씨. 윤동욱 기자가 하성씨를 만나 독고다이 인생 일곱번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생각할거리가 많을 겁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독고다이 인생⑦] 우울감 극복한 하성씨 "몸 움직여야 행복해져"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박효영 기자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했다. 그래서 인터뷰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다. 독고다이 인생 기획 인터뷰 일곱 번째 주인공은 1990년생 임하성씨다. 하성씨는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