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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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박은빈'을 좋아하게 됐다오피니언 2022. 12. 5. 16:01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킨 박은빈 배우는 속이 깊은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50대 남성인 김인식 기자는 최근 마음 아픈 일을 겪었지만 우연히 박은빈 배우의 조언 영상을 보고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 기자가 왜 박은빈 배우를 좋아하게 됐는지 글로 풀어봤습니다. [칼럼] 우영우 말고 인간 ‘박은빈’의 팬이 됐다 [평범한미디어 김인식 기자] 나는 배우 박은빈을 좋아한다. 나 등 남들이 좋아하기 시작할 때 팬이 된 것은 아니다. 1990년대 말 아역 배우였던 시절부터 박은빈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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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속 장애인의 사랑 "너무 답답했다"현장 2022. 8. 15. 02:30
에서 조심스럽지만 꼭 생각해봐야 할 '장애인의 사랑'이란 화두를 던졌습니다. 사실 지적장애인 딸을 둔 부모의 현실을 너무 모르고 있다는 비판론이 제기됐는데요. 후천적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송채원 연구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송채원씨 “우영우 속 장애인의 사랑 보고 너무 답답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후천적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송채원 연구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10회에서 묘사된 ‘장애인의 사랑’을 보고 “너무 답답했다”고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