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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터널에 불나서 사람 5명 숨져 "사후약방문식 대처하지 말고 미리 좀 예방하면 안 되는가?"안전 보도 2023. 1. 22. 00:50
지난 12월말 방음 터널 화재로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애초에 불연성 소재로 방음 터널을 건설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했다면 어땠을까요? 김성제 교수는 큰 사고로 사람들이 희생된 후에야 '사후약방문'식으로 대책이 나오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사전에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김성제의 불조심②] 방음 터널에서 화재로 5명이나 죽었는데 “왜 매번 사후약방문일까?”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지난 12월말 발생했던 방음 터널 화재로 인해 5명이 숨졌는데 짚어볼 대목들이 많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김성제의 불조심 두 번째 주제로 선정했다. 터널은 어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