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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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그까짓거? 경각심이 무뎌지고 있다안전 보도 2022. 4. 3. 02:38
기본적으로 코로나 3년차에 따른 피로감이 극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무뎌진 경각심으로 인해 누군가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걸렸다가 가벼운 감기 정도?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롱 코로나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코로나 그까짓거’ 무뎌진 경각심 [평범한미디어 김지영 기자] 코로나 3년차. 이제는 코로나가 감기 내지 독감 수준으로 취급되고 있다. 체감적으로 그런 것 같다. 걸리면 최대 7일간 감기 증상을 앓고 나면 끝난다고 생각한다. 그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