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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장흥 우드랜드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장흥 '우드랜드' 깊은 나무 숲 속에서 "새소리 들어보자"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우연히 전남 장흥군에 다녀왔다. 장흥 하면 보통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물축제’와 ‘정남진’이 떠오를 것이다. 실제로 장흥군이 브랜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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