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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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동 음주운전 치사 "채소 장사 할머니 목숨 앗아가"일반 2022. 7. 8. 01:52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30년 가량 채소 장사를 하던 70대 할머니가 음주운전 범죄자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윤창호법을 적용 받지 않았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만취운전으로 할머니 목숨 앗아간 범죄자 “또 윤창호법 피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음주운전으로 77세 할머니 B씨의 목숨을 앗아간 40대 여성 A씨는 아침에 사고를 냈다. 그래서 “숙취운전”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 혈중알콜농도로 봤을 때는 숙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