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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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대 후보들 각개약진만 아니면 '캐스팅보트' 될 수 있어현장 2021. 12. 3. 10:58
이틀 전(1일)에 있었던 제3지대 토론회 3편 기사입니다. 청년 노동자 김주영씨는 정치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했습니다. 연정 협상안으로 안철수 대통령 심상정 국무총리, 심상정 대통령 안철수 서울시장 등 모델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제3지대 토론회③] 청년 노동자 김주영 “각개약진으로 가면 캐스팅보트 될 수 없어”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경기도의료원에서 계약직 노동자로 근무했던 청년 김주영씨는 스스로 “계약직 노동자” 신분으로 대선전환추진위원회(대전추)에 참석하게 됐다고 규정했다. 이처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