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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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폭발' 사고를 너무 늦게 보도하게 됐습니다안전 보도 2022. 2. 17. 22:32
여수 '여천NCC'에서 발생한 열교환기 폭발 사고를 일주일 늦게 보도하게 됐습니다. 4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2022년 대한민국. 연초부터 너무 많은 사회적 참사들이 연달아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어쩌면 너무 늦게 제정된 법률인 것 같습니다. 여천NCC 폭발 참사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이상하다”라니?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1월27일)되는 것과는 무관하게 한국 사회에서는 대형 안전사고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여느 때와 다를 바가 없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