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체제
-
조대원의 결심 "신당 만들겠다"인터뷰 2022. 9. 12. 02:52
지난 8월18일 조대원 전 위원장과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과거에는 조 전 위원장이 양당체제의 현실을 인정하고 순응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좀 달랐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서 실패를 반복하고 있는 그였지만 당을 나가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가 어떤 생각 전환을 겪었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조대원 정치史①] 신당 창당에 회의적이었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이미 다른 친구들과 만나 잎새주 4병을 까고 자리에 앉은 터라 국민의힘 소속 조대원 전 위원장(자유한국당 고양시정 당협위원장)은 속에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