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문명이라고 하면 인육과 인신공양이 떠오릅니다. 역사 모임 '史뿐史뿐'에서 아즈텍 문명에 대한 전시를 단체 관람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다녀왔고 아즈텍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아봤습니다. 인육으로 악명 높은 아즈텍 "스페인 군대에 무릎 꿇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봤다.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에 거주할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 했었다. 광주광역시로 내려와서 살게 된 이후로 ‘史뿐史뿐’이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