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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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광주 홍진실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 쓰고 싶다"인터뷰 2022. 9. 1. 06:55
아나운서 도전기 두 번째 인터뷰입니다. '노잼광주'라고 들어보셨나요? 유튜브 채널 노잼광주를 진행하고 있는 홍진실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홍 아나운서는 스스로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했고, 자신처럼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소통법을 연구해서 책으로 써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나운서 도전기②] 노잼광주 홍진실 “내향적인 사람들 소통 잘 하는 법 연구하고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유튜브 채널 ‘노잼광주’의 진행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홍진실씨는 인터뷰 말미에 꼭 책을 써보고 싶다고 했다. 세상에는 말 잘 하는 인싸만 있는 게 아니다. 진실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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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만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가?인터뷰 2022. 8. 27. 14:14
정말 예쁜 사람만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걸까요? 반드시 외모가 출중해야 할까요? 아나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유지희씨는 사실상 "1차에서는 외모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최종까지 가는 사람들은 외모만으로 선택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한 '아나운서 도전기' 대담 시리즈 2편입니다. [아나운서 도전기①-2] “1차에선 외모가 95%”지만 최종에선 외모가 다는 아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보여지는 직업이니 만큼 외모에 대한 고민이 클 것 같다. 다들 예쁘고 아름답다. 그런 사람들만 아나운서가 되는 것인가란 생각이 들 정도다. 아나운서 준비생 8개월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