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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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형준의 "날카로운 돌직구" 남구의회로 가서 던져보겠다현장 2022. 3. 31. 12:12
광주에서 오랫동안 교육과 청소년 인권 관련 시민운동을 해왔던 박고형준 후보가 남구의원으로 출마합니다. 출마 기자회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의회 구성원은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 능력이 제1의 덕목이자 역량 요소입니다. 박고 후보는 10년간 그런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는 "날카로운 돌직구"라고 표현했는데 이제 제도권 안에서 권한을 갖고 정교한 돌직구를 날려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박고형준 “특기 살려 남구의회에서도 돌직구 던지겠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고형준 후보(남구의원 가선거구)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교육 문제와 청소년 인권 이슈가 있는 어디든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기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