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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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된지 3개월만에 '음주뺑소니범' 차량에 치어 위독해졌다안전 보도 2023. 4. 19. 17:57
또 음주운전자의 만행으로 2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린이집 교사가 되어 출근하게 된지 3개월 밖에 안 된 사회 초년생이었습니다. 음주운전 범죄자는 초록불 신호에 맞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피해자를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도주치상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인데요. 과연 음주뺑소니범이 윤창호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혐의를 적용 받아 강력하게 처벌될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 교사 된지 3개월만에 ‘음주뺑소니범’이 들이받아 중태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또 음주운전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엔 음주뺑소니범이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20대 여성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망갔다. 분명 중대한 음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