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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참사 이후, 광주 지역 전체에 횡행하고 있는 재개발 비리를 뿌리뽑아야 합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시민사회가 합심해서 공동고발에 나섰습니다. 광주 지역 재개발 비리 파헤쳐야 "불필요한 용역 너무 많이 줘"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학동 참사(관련 기사)가 발생한지 약 4개월 정도 지났다. 그런데도 재개발 구역 곳곳에서 주먹구구식 운영과 부정부패는 여전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하는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