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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튀어서 돌아오지 않은 병역 기피자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한국으로 안 들어오면 그만입니다. 이미 미국 국적까지 취득했습니다. 미국 가서 귀국 하지 않은 ‘병역 기피자’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군대 가기 싫어서 2012년 미국으로 출국해서 지금까지 입국하지 않은 33세 남성 A씨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로써 한국에 없는 A씨는 전과자 신분이 됐는데,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