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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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심상정 "말이 참 많았다" 그러나 분위기는?현장 2021. 12. 6. 18:13
심상정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대화 시간이 길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뭔가 조심스럽고 예민합니다. 두 후보의 회동에 담긴 행간과,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전달해드립니다. 안철수와 심상정 “둘 다 너무 말이 많았다” 그러나 조심스러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1시간 반 가까이 길게 대화를 했지만 애초부터 선이 그어진 만남이었다. 당초 쌍특검으로만 공조의 범위를 좁히려고 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의중과는 달리 여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