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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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나의 힘인터뷰 2022. 2. 24. 22:27
'독고다이 인생' 두 번째 주인공은 예술 운동에 적극적인 최민석씨입니다. 한림예고 등 예술 운동, 배달 라이더, 배우 지망생 등등 지금 민석씨가 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책임감과 존재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민석씨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세요. [독고다이 인생②] '책임감'으로 살아간다 "어깨가 무겁지만"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여기 굉장히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배달 라이더이자 사회운동가다. 그리고 배우 지망생이기도 하다. ‘부케’라는 말은 예능에서 너무 많이 써서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