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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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친구와 싸웠다고 집에 불지른다고?일반 2023. 2. 2. 06:15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는 20대 여성 두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무슨 일인지 말다툼이 있었고 결국 홧김에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현주건조물방화죄는 아주 무거운 범죄입니다. 윤동욱 기자가 방화 범죄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아침부터 친구와 다퉜다고 집에 불지른다고?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친구와 다퉈 화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아파트에 불을 지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인 범인은 당시 술을 마신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