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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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청년의 고독한 '취준생' 기간인터뷰 2022. 2. 15. 16:54
부산에서 살고 있는 전상민씨는 정당활동을 해왔던 만큼 자신만의 정책 대안을 갖고 있고 정치사회 문제에 관심이 깊습니다. 그런 전씨는 지금 현재 취업준비생 기간이 길어지면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번한미디어는 전씨처럼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달갑지 않은 인생의 풍파를 극복해내고 있는 사람을 찾아 기획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타이틀은 '독고다이 인생'입니다. [독고다이 인생①]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간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많은 청년들이 느끼고 있겠지만 대한민국은 답을 정해 놓은 사회다. 나는 안 그러려고 노력해도 어쩔 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것 같다.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