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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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던진 ‘떡밥’에 많이 아팠다오피니언 2023. 11. 27. 03:48
1년 전, 배달라이더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힘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들이 전자발찌를 차고 배달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는 부당한 편견이 확산됐었습니다. 하지만 근거가 없고 이상한 해설법이 동원됐습니다. 앞으로 만화가이자 정당인 이내훈씨의 칼럼을 매주 월요일 업로드하겠습니다.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1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국회의원이 던진 ‘떡밥’에 많이 아팠다 #2023년 11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1번째 칼럼입니다. 이내훈씨는 프리랜서 만화가이자 민생당 소속 정당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이내훈] 1년 전이지만 아직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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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나의 힘인터뷰 2022. 2. 24. 22:27
'독고다이 인생' 두 번째 주인공은 예술 운동에 적극적인 최민석씨입니다. 한림예고 등 예술 운동, 배달 라이더, 배우 지망생 등등 지금 민석씨가 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책임감과 존재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민석씨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세요. [독고다이 인생②] '책임감'으로 살아간다 "어깨가 무겁지만"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여기 굉장히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배달 라이더이자 사회운동가다. 그리고 배우 지망생이기도 하다. ‘부케’라는 말은 예능에서 너무 많이 써서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