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
2004년생 고3의 첫 투표 "공약 검색해보고 찍었다"인터뷰 2022. 6. 7. 01:46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한 다연씨는 집 근처에서 마주한 선거운동을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공약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의 지방선거 대담 두 번째 기사입니다. [대담] 고3의 첫 투표 “인터넷으로 공약 알아보고 결정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2004년생 추다연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석달 전 대선에서는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할 수 없었는데 6.1 지방선거에서는 할 수 있었다. 다연씨는 솔직하게 “투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