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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이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대세는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낙연 후보는 사실상 패색이 짙습니다. 이낙연 후보가 왜 어려워졌는지 짚어봤습니다. 이낙연 왜 망했나?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까마득하지만 한 때는 ‘어대낙 현상(어차피 대통령은 이낙연)’이 있었다. 2019년 중반부터 2020년 초중반까지는 그랬다. 그때는 오히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언더독 www.normalmedia.co.kr
서진희 대표가 민생당의 당권을 잡았습니다. 서 대표의 비전과 대선 플랜을 짚어봤는데 부정적인 부분을 가감없이 담았습니다. 민생당 당권 잡은 서진희 대표의 '대선 플랜'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광역의원 6석과 기초의원 19석을 보유하고 있는 민생당의 신임 당대표로 서진희 전 목원대 교수가 선출됐다. 28일 14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개최된 민생당 1차 www.normalmedia.co.kr
민생당이 전당대회를 치르고 있습니다. 민생당이 아직도 있어? 네. 아직 있습니다. 곧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내년 대선에서 후보도 낸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민생당 전당대회' 자강 먼저? 연대 먼저?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작년 총선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원내 3당이었다. 20대 국회 4개 교섭단체 체제(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평화와정의)를 만들어냈던 제3지대의 중심 정당.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