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보셨나요? 재밌습니다. 잘 만든 오락 액션 영화입니다. 그러나 영화적으로 이해해주고 싶어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어설픈 장면들이 좀 있었습니다. [라이트디퍼의 감상문⑥]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호빗의 콜라보 [평범한미디어 라이트디퍼]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훈훈하다. 림철령(배우 현빈)과 FBI 요원 잭(배우 다니엘 헤니)의 투샷은 연신 감탄을 자아낸다. 그냥 둘이 서있기만 해도 흐뭇한데 두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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