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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마케팅이 되는 시대. Z세대를 위한 연대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김미진 기자의 칼럼입니다. 최강소비군단 Z세대 ‘외로움’을 팔아라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영원히 18세에 머무를 줄 알았던 나는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지 어느덧 3년이 됐다. 진정으로 바래왔던 '생산'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그간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