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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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독식 선거제도만 고수하는 김기현의 속내일반 2023. 4. 13. 08:07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전원위원회에 나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다들 앵무새처럼 비례대표 축소 또는 폐지, 의석수 축소, 도농복합 도입 등 이 3가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대표와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이 가이드라인을 설정했고 그에 따라 발언하고 있습니다. 셋 다 승자독식 선거제도를 오히려 강화하자는 취지입니다. 요즘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던데 정말 내년 총선에서 4년 전 총선의 민주당처럼 다 먹을 수 있다고 보는 걸까요? ‘다 먹을 수 있다’는 국민의힘의 착각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국민의힘이 선거제도 개혁 국면에서 여전히 승자독식의 룰을 고수하며 다음 선거에서 ‘다 먹을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2024년 4월 22대 총선까지 1년 남은 시 www.normal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