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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심각합니다. 정의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미래당 등 4당이 뜻을 모아 기후파업을 위한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기후위기 체감해야 “불금 아닌 미래를 위한 금요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과거 ‘아나바다 운동’에서 ‘환경보호’로 이어져왔던 여러 구호들은 여전히 익숙한 것 같다. 요즘에는 ‘기후위기’로 명명되고 있다. 기후가 변화하고 있어서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