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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원 "다주택자들 정치권에서 퇴출해야"인터뷰 2022. 9. 22. 06:01
조대원 전 위원장은 다주택자들이 정치권에서 퇴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상당수 국민들이 집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구조적인 현실이 다주택자들의 부동산 투기와 맞닿아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공적 문제를 취급하는 정치권에는 그런 다주택자들이 발을 붙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조 전 위원장에 대한 인터뷰 기사 두 번째입니다.
[조대원 정치史②] 고시원 살아본 사람으로서 “다주택자들 정치권에서 퇴출해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사실 모든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비주류로 간주하고 끊임없이 피해자화에 여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나아갈 정치적 진로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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