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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도주범 강여정 서초구의원 '징계' 안 받는다안전 보도 2022. 9. 20. 23:57
대낮에 차량이 좌우로 비틀비틀거릴 정도로 만취운전을 자행한 강여정 서초구의원은 적발될 것이 두려워 2km 가량 도주하다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서초구의원들은 윤리위조차 열지 않고 봐주기로 했답니다. 강 의원이 다섯 번이나 사과했고, 맡고 있던 운영위원장직을 사퇴했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납득되나요?
만취운전하고 도주한 강여정 서초구의원 “사과 다섯 번 했다”고 봐준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대낮 음주운전을 범한 더불어민주당 강여정 서초구의원(서울시)이 아무 징계도 받지 않고 사과 다섯 번으로 퉁쳐지는 분위기다. 통상 양당체제의 적대감에 따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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