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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도전기' 기획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아나운서도 유형과 분야가 있을 겁니다. 김유진 아나운서는 최근 지방 방송사에 입사했는데요. 아직 어떤 색깔의 아나운서가 될 것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만큼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지만 끼가 많은 아나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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