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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채가 보는 정의당의 문제점 "서사가 없다"현장 2022. 7. 10. 06:42
정의당이라고 하면 확 떠오르는 정체성이나 이미지가 있을까요? 민주당 2중대? 심상정? 사실 '노동'과 같이 정책 의제로 표상되기에는 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나경채 전 대표는 정의당에 서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성북구위원회에서 지방선거 참패를 성찰해보기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고 세 번째 발제자로 나 전 대표가 초대됐습니다. 지난 6월23일 서정일 기획국장이 (스케줄상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타고 직접 서울까지 다녀왔고 기사는 윤동욱 기자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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