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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분야는 "진보정당의 노다지"인터뷰 2022. 7. 6. 10:09
청년정의당 정채연 위원장은 임상심리사로서 전문성을 발휘해 정신건강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데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출범하게 됐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타 심리상담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들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정신건강위원회’ 출범시킨 정채연 위원장 “진보정당의 노다지”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정채연 위원장(청년정의당 대표 직무대행 겸 정신건강위원회)은 정당 활동가로서 당내에 심리상담 창구가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그 지점에서 출발했다. 처음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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