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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참사 1주기인데 유족들은 너무나도 원통하다현장 2022. 6. 13. 03:55
철거되고 있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들이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가족의 황망한 죽음을 받아들여야 했던 유족들의 마음은 여전히 원통합니다.
‘학동참사 1주기’ 유족들이 원통한 이유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6월9일 오후 4시22분 54번 시내버스. 짓눌린 버스 안에 갇혀 난 어디론가 사라졌다. 난 집으로 가야 한다. 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민 대표로 추모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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