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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출사표 낸 박고형준의 '공약'은?인터뷰 2022. 3. 31. 14:42
박고형준 후보(광주광역시 남구의원)는 솔직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을 염두에 둔 출마 결정, 아직 준비되지 않은 공약 분야 등등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기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모든 걸 다 해줄 것처럼 허황된 메시지를 내지 않기 때문에 신뢰가 갑니다.
[인터뷰] 구의원 출마하는 박고형준 “공약의 배경은 내 관심사”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박고형준 후보(광주광역시 남구의원)는 솔직담백했다. 관심은 많지만 아직 공부가 덜 된 분야가 있다면 있는 그대로 “준비되지 않았지만 계속 공부해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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