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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경영자는 중대재해법으로 처벌될 수 있을까?안전 보도 2022. 2. 1. 00:14
양주 채석장 매몰로 노동자 2명이 사망했고 1명이 아직도 실종 상태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의 일이기 때문에 과연 위험을 방치한 '삼표'의 경영자는 처벌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양주 '채석장 매몰 사망' 방치한 삼표 경영자 중대재해법 1호? "어려울 수도"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죽음의 사업장'이라 불리는 삼표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또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노동자가 매몰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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