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세 할머니 들이받고 도망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안전 보도 2021. 9. 8. 04:14
음주운전 상습범이 아흔번째 생일을 앞둔 할머니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는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도주했습니다. 평범한미디어는 이 사건 범죄자가 어떤 판결을 받게 될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구순 할머니의 목숨을 앗아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할머니가 횡단보도에서 신호 위반으로 건너가더라도 차량이 전방 주시를 확실히 했더라면 급정거를 하든 피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왜? 음주운전이
www.normalmedia.co.kr
'안전 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꽉 막힌 '녹지 활용' 풀어낸 용인시의 아이디어 (0) 2021.09.16 인도와 뉴욕 "인류의 위기" (0) 2021.09.14 자전거나 전동킥보도 역주행 해보셨죠? (0) 2021.09.06 을왕리 사건의 '반복' (1) 2021.08.28 선릉역 오토바이 참사의 '비극' (0)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