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쩡이린의 부모 "아직 법원에 할 말이 많다"안전 보도 2021. 8. 28. 03:52
음주운전 범죄자 50대 남성 김모씨는 대만 유학생 故 쩡이린씨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김씨는 2심에서도 징역 8년이 유지됐습니다. 을왕리 사건에서 가해자가 징역 5년을 받은 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형을 받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부모와 친구들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9세 할머니 들이받고 도망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 (0) 2021.09.08 자전거나 전동킥보도 역주행 해보셨죠? (0) 2021.09.06 을왕리 사건의 '반복' (0) 2021.08.28 선릉역 오토바이 참사의 '비극' (0) 2021.08.28 가난한 사람들이 죽고, 가난한 사람이 감옥간다 (0)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