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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조현철 “배우보다 감독이 더 어울린다”인터뷰 2025. 2. 3. 17:41
작년 조현철 감독은 각종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에서 신임 감독상을 싹쓸이했습니다. <디피>에서 조석봉 역으로 열연했던 그 사람 맞습니다. 인상 깊은 연기력 못지 않게 남다른 수상 소감으로 이목을 끌었던 영화인입니다. 대중들에게 제시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고 사색할줄 아는 그의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57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영화인 조현철 “배우보다 감독이 더 어울린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57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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