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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마녀’가 아니다오피니언 2024. 4. 30. 03:23
2012년 불거졌던 티아라 왕따 사건 기억하시나요? 그때만 해도 학교폭력 이슈와 맞물려 티아라 가해자 멤버들은 그야말로 십자포화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류화영·류효영 자매가 토크쇼에서 한 발언을 반박하는 당시 관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여론이 반전됐습니다. 결국 섣불리 여론 재판으로 재단하는 마녀사냥 현상이 문제입니다. 김가진의 이모저모 10번째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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