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싱글벙글> 김두현 “구독자들이 대충 만들었다고 느끼면 안 된다”

normalmedia 2024. 1. 25. 02:33

무언가에 꽂혔다면 바로 해보는 실행력이 중요합니다. 추진력? 추진력이든 실행력이든 바로 해봐야 합니다. 다만 그냥 해보기만 하면 안 되고 제대로 몰입해서 해야 합니다. 1년 정도 "미쳐야" 합니다. 12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 김두현씨의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2월초 윤동욱 기자가 직접 가서 현장 취재를 해왔습니다. 단순히 유튜버들을 위한 어드바이스를 넘어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좋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경험에서 오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무언가에 푹 빠져서 1년만이라도 미쳐본다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김두현씨의 이야기에 울림이 있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싱글벙글> 김두현 “구독자들이 대충 만들었다고 느끼면 안 된다”

[평범한미디어 →현장 취재: 윤동욱 기자 / 기사 작성: 박효영 기자] 시작해보기도 전에 너무나 고민이 많다. 장단점을 다 따져본다. 그냥 안 하면 되는데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든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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