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신당들 하나씩 정리해보자

비양당 제3지대의 영역에서 신당들이 창당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붐이 일었습니다. 이준석신당과 이낙연신당이 언론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금태섭신당과 양향자신당도 이들과 얼마든지 연대할 수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최종적으로 어떤 정당들이 투표용지에 기입될까요? 그리고 20대 국회(2016~2020) 때처럼 4당 이상의 구도가 펼쳐질 수 있을까요?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은 회의적으로 봤습니다. 박 센터장과 제3지대 신당들의 흐름을 짚어봤습니다. 주류와 비주류 전부 훑었습니다. 박성준의 오목 렌즈. 이번에는 기사 3편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신당론자들이 기존의 정치 문법을 쓰고 있다”

[평범한미디어] “이준석은 유승민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평범한미디어] 정의당은 왜 ‘미래당’에 선거연합정당 제안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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