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등 안 터지게 해줄 ‘현명한 정치’는 없는가?

각자 자기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나날들이지만, 사실 요즘 미중 패권 경쟁이 안보와 경제를 중심으로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터질 것 같습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미국편에 서서 대중국 봉쇄 전선에 설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안보를 넘어 대중국 고립을 위한 경제동맹에 한국을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 말고 다른 국가들도 미중 사이에서 새우등 신세입니다. 이러다 정말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게 될 모먼트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정치권은?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대책이 없는 노답입니다.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2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새우등 안 터지게 해줄 ‘현명한 정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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