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보도

숙취운전으로 사람이 죽었다고?

normalmedia 2023. 4. 14. 23:24

배승아양이 음주운전 살인마에 의해 목숨을 잃은 다음날(9일), 딸 셋을 키우고 있는 40대 남성 A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아내와 함께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사고 당일에도 떡볶이를 배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전날 새벽까지 술을 많이 마신 숙취 기운이 가시지 않아서 사고를 냈다고 변명을 일삼고 있습니다. 정말 숙취운전으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걸까요? 숙취운전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숙취 핑계 대는 거 안 지겹나? 또 음주운전 살인 사건 발생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스쿨존에서 초등학생 4명을 들이받은 음주운전 살인마가 등장한지 하루만(9일)에 또 다른 음주운전 살인마가 등장했다. 이번 음주 살인마는 “새벽까지 술을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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