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음주운전 처벌 약화시키는 판사가 있긴 하지만...
normalmedia
2023. 2. 27. 14:07
모성준 판사(대전고법)와 몇몇 음주운전자들이 헌법재판소에 명분을 줬고, 헌재가 연일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약화하는 위헌 판정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정경일 변호사는 큰 틀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엄정해지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 진단 마지막 네 번째 기사에서는 제2의 윤창호법 개정, 음주운전 적발 피하려다 뺑소니범이 된 사건, 경찰관 음주운전 문제 등을 다룹니다.
[음주운전 진단④] “큰 물결은 음주운전 엄정하게 처벌하는 방향으로”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故 윤창호씨의 비극을 계기로 친구들이 의기투합해서 관련 법률 공부하고, 국회의원 300명에게 이메일 보내고,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고, 주요 정당 미팅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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