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보도
술 마시고 운전해서 사람 죽게 만든 '의사'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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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5. 05:26
설 연휴 하루 전날(20일), 인천에서 라이더를 들이받아 사망케 한 음주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해자는 의사였는데요. 병원 직원들과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치고도 아무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경찰에 잡힌 뒤에도 "사람을 친줄 몰랐고 물체 같은 것을 친 줄 알았다. 졸았던 것 같다"면서 변명을 일삼고 있습니다.
라이더 사망케 한 ‘음주운전 살인자’ 의사라면서 응급 조치없이 그냥 도망가?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설 연휴에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연휴를 잊고 열심히 일하고 있던 배달 노동자에게 닥친 비극이었다. 음주운전 차량이 라이더를 들이받았는데 안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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