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비야의 정치적 꿈 "발달장애인 가족지원법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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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 23:20
손비야씨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마포구의원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고, 2021년 대선 정국이 무르익었을 때는 마포갑 선대위원장을 맡아보기도 했습니다. 의미있는 경험이었지만 당분간 정치를 쉬겠다고 합니다. 아예 관두는 것은 아니고 좀 더 전문성을 갖춰서 재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행간으로 읽혔습니다. 손비야씨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처한 환경에 관심이 많고 그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정치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독고다이 인생⑬-2] 손비야가 정치인이 되면 하고 싶은 일 “발달장애인 가족지원법 만들겠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손비야씨는 확실히 비범한 사람이다. 그동안 비야씨는 주변으로부터 성격이 4차원이라거나 독특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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