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간이 '자동차 부속품'에 불과하다면
normalmedia
2022. 3. 4. 16:06
앞으로 책, 영화, 드라마 등 필명 '라이트디퍼'의 후기가 연재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대한 라이트디퍼의 감상평입니다.
[라이트디퍼의 후기①] ‘자동차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인간들
[평범한미디어 라이트디퍼] 인간들을 자동차의 균일한 부속품처럼 만들 수 있다면 세계는 어떤 형태를 띄게 될까? 누군가는 와이퍼처럼 사용될 것이고 더 능력있게 태어난 누군가는 엔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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